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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램의 garland 수집 이야기
Garland란 무슨 용도의 제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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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MB
사진
램램
램램출판사
모두
램램(www.lamb-lamb.com)이라는 제품 브랜드를 2001년도부터 운영해왔다. 나만의 감성을 담은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제품을 수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수집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는 지식들이 제품을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연스레 제품디자이너에게 수집은 필요가 아닌 필수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수집을 통해 어릴때부터 관심있던 제품을 모으기도 하고 그런 제품을 모으다 보니 우연히 새롭게 알게 되는 제품 또한 생겼다. garland는 2008년 북유럽 여행시 처음 알게된 제품이다. 상품비닐엔 made in England, Germany가 적혀있지만 정작 그나라에선 보지 못했고 북유럽 4개국에서 가장 많이 눈에띄여 책에 실린것의 대부분을 수집하게 되었다. garland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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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램의 제품이야기
(시리즈 총 1권 )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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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램의 garland 수집 이야기
목차
9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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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페이지
1 Garland제품을 처음 발견하고 수집하게 된 계기
2 Garland의 사전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3 디자인정글 잡지에 실린 나의 garland수집품
4 북유럽 박물관에서 만난 Garland
5 북유럽 문구점 카탈로그 Panduro에서 소개된 Garland
6 램램의 Garland 수집품-65개
7 해외 여러 사이트를 통해 해외에서 garland제품 살펴보는 법
8 뉴욕여행기에 garland제품에 대해 소개한 페이지
램램(www.lamb-lamb.com)이라는 제품 브랜드를 2001년도부터 운영해왔다.
나만의 감성을 담은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제품을 수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수집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는 지식들이 제품을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연스레 제품디자이너에게 수집은 필요가 아닌 필수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수집을 통해 어릴때부터 관심있던 제품을 모으기도 하고 그런 제품을 모으다 보니 우연히 새롭게 알게 되는 제품 또한 생겼다.
garland는 2008년 북유럽 여행시 처음 알게된 제품이다.
상품비닐엔 made in England, Germany가 적혀있지만 정작 그나라에선 보지 못했고 북유럽 4개국에서 가장 많이 눈에띄여 책에 실린것의 대부분을 수집하게 되었다.
garland의 용도에 대해 아무도 속시원히 말해주는 사람과 자료가 없었지만 내 나름대로 공부하고 북유럽 박물관을 돌아보며 이 제품을 스티커가 생겨나기 이전에 종이와 같은 형태로 사진이나 노트 장식용도로 사용해온 것을 알게 되었다.
램램출판사 종이책으로 내려고 준비했던 자료였으나 이렇게 전자책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언제든지 이 컨텐츠를 전체 혹은 부분으로 종이책 출판을 원하시면 lamblamb9@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이 컨텐츠 혹은 제가 가진 여행 사진자료, 수집한 제품으로 새로운 종이책 발간을 원하는 출판사가 있다면 글쓰는 작가 혹은 사진작가, 수집가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lamblamb9@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램램(lamb-lamb)이라는 브랜드를 2001년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제품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 중 책의 저자가 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고 그 중 제품 디자이너는 그 수가 매우 적습니다. 저는 제 브랜드를 운영하는 제품 디자이너이다 보니 제 감성을 담아 저만의 제품 디자인을 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 중 하나가 글을 쓰고 책을 쓰는 컨텐츠를 만드는 일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램램출판사를 2007년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6권의 종이책을 내었고 뉴욕 여행기 전자책을 2014년에 출시후 좀더 전자책을 여러권 내려고 합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것을 평소에 생활화하면 제 감성을 키울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꼭 전자책만 고집하거나 종이책만 고집하지 않고 매체를 고르지 않습니다. 어느곳에서나 기회가 닿는다면 제 사진과 글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제품 디자이너는 기업에 속해 의뢰인이 있고 그 의뢰인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는 디자이너가 생기기 시작한 지가 2000년도 부터입니다. 저는 그 1세대 브랜드 운영 디자이너이며, 그래서 제품 디자이너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여행기와 수집이야기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글과 사진을 다루는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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